본문 바로가기
섭이의 일상/미국 주식

[11/14 미국주식]경제지표 불확실성 금리인하 기대 약화

by 헬시서비 2025. 11. 14.
반응형

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경제지표 불확실성
(2)Fed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3)셧다운 해제 속 차익 매물 출회

경제지표 불확실성 금리인하 기대 약화

다우 -797.60(-1.65%) 47,457.22,
나스닥 -536.10(-2.29%) 22,870.36,
S&P500 6,737.49(-1.66%)

뉴욕 증시

경제지표 불확실성 금리인하 기대 약화

애플(-0.19%)

마이크로소프트(-1.54%), 

아마존(-2.71%),
알파벳A(-2.84%), 


경제지표 불확실성 금리인하 기대 약화

메타 플랫폼(+0.14%)

넷플릭스(-0.28%)

테슬라(-6.64%)
엔비디아(-3.58%)

유가

경제지표 불확실성 금리인하 기대 약화

이날 국제유가는 전일 급락에 대한 반발 매수세 유입 등에 소폭 상승.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2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20달러(+0.34%) 상승한 58.69달러에 거래 마감.

국채/금/금리

경제지표 불확실성 금리인하 기대 약화

이날 채권시장은 美 12월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 및 30년물 입찰 부진 등에 약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도 美 경제지표 불확실성 속 약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소폭 상승.

2. 미국 뉴스

(1)연방정부의 셧다운(부분 업무 중지) 사태가 종료됐지만, 경제 지표에 대한 불신과 연방준비제도(Fed)의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전일 美 하원이 임시 예산안을 통과시키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서명하면서 43일간 지속한 역사상 최장기 셧다운은 종료됐음. 이에 따라 공식 정부 통계를 집계하는 부처는 자료수집에 돌입. 다만, 10월 고용 보고서에서 실업률이 발표되지 않는 등 지표가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음. 케빈 해싯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이날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가계조사는 10월에 실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고용보고서의 절반만 받게 될 것"이라며, "고용 부문은 받게 되지만 실업률은 받지 못할 것"이라고 언급. 이어 "우리는 아마도, 10월의 실업률이 무엇이었을지는 확실히 알게 되지는 못할 것"이라고 덧붙였음.

이 같은 불확실성 속 Fed가 12월 기준금리 인하에 나서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제기되고 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Fed가 오는 12월 금리를 25bp 인하할 가능성을 51.9%로 반영했음. 이는 전장 대비 10%포인트 넘게 하락한 수치임. 주요 연방준비제도(Fed) 위원들은 매파적 발언을 이어가고 있음.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인플레이션을 목표 수준인 2%로 되돌리기 위해 통화 정책을 다소 긴축적인 수준으로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통화 정책이 긴축적인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준 금리를 현 수준 부근에서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 세인트루이스 연방준비은행의 알베르토 무살렘 총재도 "통화 정책이 지나치게 재정 정책에 동조적이지 않으면서 추가 완화를 할 여지가 제한적인 만큼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힘. 앞서 수전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도 "현재처럼 불확실한 환경에서 인플레이션과 고용 간 위험 균형을 맞추기 위해 당분간 금리를 현 수준에서 유지하는 게 적절할 것 같다"고 언급한 바 있음.

AI 거품론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 최근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AI의 거품을 경고하면서 엔비디아와 팔란티어 테크놀로지 하락 베팅 사실을 공개했으며, 오라클과 메타를 겨냥해 실적이 부풀려졌다며 과대평가 받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지적한 바 있음. 일본 소프트뱅크는 최근 실적 발표에서 보유 중이던 엔비디아 주식을 전량 매각했다고 밝힌 바 있음. 시장에서는 AI 호황에 기대 각종 악재 속에서도 랠리를 펼쳐온 주식시장이 밸류에이션 부담에 부딪혔다는 진단이 나오고 있음. 이에 AI 및 반도체 관련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출회됐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7% 넘게 급락.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