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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일상/미국 주식

[11/05 미국주식] AI 거품 논란 속 기술주 약세

by 헬시서비 2025.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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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AI 거품 논란 속 기술주 약세

AI 거품 논란 속 기술주 약세

다우 -251.44(-0.53%) 47,085.24,
나스닥 -486.08(-2.04%) 23,348.64,
S&P500 6,771.55(-1.17%)

뉴욕 증시

AI 거품 논란 속 기술주 약세

애플(+0.45%)

마이크로소프트(-0.52%), 

아마존(-1.84%),
알파벳A(-2.18%), 


AI 거품 논란 속 기술주 약세

메타 플랫폼(-1.63%)

넷플릭스(-0.65%)

테슬라(-5.15%)
엔비디아(-3.96%)

유가

AI 거품 논란 속 기술주 약세

이날 국제유가는 위험회피 심리 및 강달러 등에 하락.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2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49달러(-0.80%) 하락한 60.56달러에 거래 마감.

국채/금/금리

AI 거품 논란 속 기술주 약세

이날 채권시장은 AI 고평가 우려에 따른 증시 조정 속 강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도 강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달러 강세 속 하락.

2. 미국 뉴스

(1)인공지능(AI) 관련주 고평가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전일 장 마감 후 대표적인 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 테크놀로지가 시장 예상을 상회하는 깜짝 실적을 발표했지만, 2026년 전체 실적 전망치를 제시하지 않으면서 실망 매물이 출회됐고 AI 관련주 전반에 대한 밸류에이션(평가가치) 우려가 확산되고 있음. 팔란티어 주가는 올해 들어 주가가 150% 급등했고, 향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200배를 넘어섰음. 인프라스트럭처 캐피털 어드바이저스 제이 햇필드 최고경영자(CEO)는 “시장이 AI의 잠재력을 가격에 선반영해 왔지만, 이제는 ‘증명하라’는 단계에 이른 것”이라며, “실적이 뒷받침되더라도 200배의 PER은 정당화하기 어렵다”고 분석했음. 아울러 영화 '빅쇼트'의 실제 주인공 마이클 버리가 AI의 거품을 경고하면서 엔비디아와 팔란티어 하락 베팅 사실을 공개하면서 AI 거품 논란을 부추기는 모습. 버리가 운영하는 사이언 애셋 매니지먼트는 팔란티어 500만주, 엔비디아 100만주에 대한 풋옵션을 매수한 것으로 전해짐.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AI 주식 상승세로 S&P500의 예상 실적 기준 PER은 23배를 돌파해 2000년 이후 최고 수준에 근접한 것으로 전해짐.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는 전일 "앞으로 12~24개월 사이에서 주식 시장이 10~20%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으며, 테드 픽 모건스탠리 CEO도 "거시경제적 충격 때문이 아닌, (증시 고평가로 인한) 10~15% 수준의 조정 가능성도 받아들여야 한다"고 언급했음.

AI 거품 논란 속 팔란티어 주가는 8% 가까이 급락했으며, 엔비디아는 4% 가까이 하락. 한편, 美 백악관은 엔비디아의 최첨단 인공지능(AI) 칩 '블랙웰'을 중국에 수출할 수 없다고 거듭 확인했음.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가장 고급형 칩, 블랙웰 칩은 현재 중국에 판매할 의사가 없다고 이미 명확하게 밝혔다"며, "현시점에서 종결된 사안"이라고 못 박았음.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블랙웰 판매를 두고 미국과 중국이 협상할 수 있다고 가능성을 제기한 데 따른 반박으로 해석되는 모습.

아울러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 장기화와 연방준비제도(Fed) 내부의 금리 인하 관련 이견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연방정부의 셧다운 사태가 최장기인 35일째를 맞이한 가운데, 주요 경제 지표의 발표 지연은 시장에 불확실성을 제공하고 있음. 이날도 노동부가 공개할 예정이었던 구인이직보고서(JOLTs)는 발표되지 않았음. Fed 내부에서는 12월 금리 인하를 둘러싸고 '동결'과 '인하' 사이의 의견차가 커지면서 금리 인하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2월까지 기준금리가 동결될 확률은 29.9%로 반영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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