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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일상/미국 주식

[10/17 미국주식] 美/中 무역 갈등 및 美 셧다운 사태 지속

by 헬시서비 2025. 1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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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지역은행 부실 대출 리스크 부각
(2)美/中 무역 갈등 및 美 셧다운 사태 지속

美/中 무역 갈등 및 美 셧다운 사태 지속

다우 -301.07(-0.65%) 45,952.24,
나스닥 -107.54(-0.47%) 22,562.54,
S&P500 6,629.07(-0.63%)

뉴욕 증시

美/中 무역 갈등 및 美 셧다운 사태 지속

애플(-0.76%)

마이크로소프트(-0.36%), 

아마존(-0.51%),
알파벳A(+0.17%), 


美/中 무역 갈등 및 美 셧다운 사태 지속

메타 플랫폼(-0.76%)

넷플릭스(-1.64%)

테슬라(-1.47%)
엔비디아(+1.10%)

유가

美/中 무역 갈등 및 美 셧다운 사태 지속

이날 국제유가는 美 지역은행 부실 대출 우려 등에 약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81달러(-1.39%) 하락한 57.46달러에 거래 마감.

국채/금/금리

美/中 무역 갈등 및 美 셧다운 사태 지속

이날 채권시장은 美 지역은행 부실 대출 우려 속 강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약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안전자산 선호 심리 지속 등에 상승.

2. 미국 뉴스

(1)美 지역은행들의 부실 대출 리스크가 부각되면서 투자심리를 위축시키는 모습.

지역은행 자이언스 뱅코프는 3분기에 5,000만 달러 규모의 대출을 회계상 손실로 처리한다고 공시했음. 자이언스는 자회사 캘리포니아 뱅크앤드트러스트가 취급한 상업 및 산업 대출 가운데 5,000만 달러 규모를 회계상 손실로 처리했다고 밝혔으며, 차입자와 채무자가 허위 진술 및 계약 위반을 했다고 믿고 있으며 담보 관련해 여러 비정상적인 사항도 발견했다고 밝힘. 또 다른 지역은행인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도 사모투자회사 캔터그룹에 대한 선순위 담보권을 행사하지 못했다고 발표했음. 두 지역은행의 사례는 모두 부실 대출 우려를 부각시켰으며, 두 지역은행 모두 최근 파산한 자동차 부품업체 퍼스트 브랜드 그룹에 대한 익스포져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음. 이에 자이언스 뱅코프와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 주가는 각각 10% 넘게 폭락했음. 또한, 퍼스트 브랜드 그룹에 투자한 사실이 알려진 美 투자은행 제프리스도 10% 넘게 폭락.

이날 제기된 부실 대출 우려는 JP모건체이스 제이미 다이먼 회장의 최근 발언과 맞물리며 공포심을 더욱 자극했음. 다이먼 회장은 앞서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최근 자동차 담보대출 업체 트라이컬러가 파산한 것과 관련, “바퀴벌레가 한 마리 나타났다면 아마도 (실제로는) 더 많을 것”이라며, “모두 미리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한 바 있음.

(2)지역은행 부실 우려 속 연방준비제도(Fed)의 10월 '빅컷(50bp 금리인하)' 가능성이 한 달여만에 다시 등장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0월 기준금리가 50bp 인하될 확률은 3.2%로 반영됐으며, 25bp 인하할 가능성은 96.8%로 반영. 한편, 스티븐 마이런 Fed 이사는 이달 말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50bp 인하를 선호한다면서도 25bp 하향 조정될 것으로 전망했음. 크리스토퍼 월러 Fed 이사는 25bp 인하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면서 노동시장과 국내총생산(GDP) 데이터의 불일치를 확인하기 위해 25bp를 인하한 후 "지켜봐야 한다"고 신중함을 나타냈음.

이날 발표된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 관할 지역의 제조업 업황은 예상보다 훨씬 크게 악화한 것으로 나타났음. 필라델피아 연은에 따르면, 10월 이 지역의 제조업 활동 지수는 전월대비 36.0포인트 급락한 -12.8로 집계됐음. 이는 시장 예상치(10.0)를 크게 밑돈 것으로, 경기 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선 '제로'(0)를 2개월 만에 다시 밑돌았음. 특히, 이달 낙폭은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발표 충격이 있었던 지난 4월(-38.9포인트) 이후 최대로, 지수의 레벨도 4월(-26.4)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

美/中 무역 갈등과 美 연방정부의 셧다운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점도 부담으로 작용.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이 보름을 넘긴 가운데, 미국 상원이 이날 정부를 재가동하기 위한 임시예산안을 표결에 부쳤지만 또 부결됐음. 임시예산안 부결은 이번이 열 번째로, 좀처럼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셧다운 사태가 장기화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음. 한편, 왕원타오 중국 상무부장은 이날 미국을 겨냥해 "9월 마드리드 회담 이후 미국이 연이어 내놓은 집중적이고 제한적인 조치들이 중국의 이익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양국 간 무역 협의의 분위기를 악화했다"고 비판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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