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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일상/미국 주식

[10/16 미국주식]美/中 갈등 지속 금리 인하 기대

by 헬시서비 2025. 10.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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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美/中 갈등 지속
(2)금리 인하 기대감
(3)은행주 실적 호조

美/中 갈등 지속 금리 인하 기대

다우 -17.15(-0.04%) 46,253.31,
나스닥 +148.38(+0.66%) 22,670.08,
S&P500 6,671.06(+0.40%

뉴욕 증시

美/中 갈등 지속 금리 인하 기대

애플(+0.63%)

마이크로소프트(-0.03%), 

아마존(-0.38%),
알파벳A(+2.27%), 


美/中 갈등 지속 금리 인하 기대

메타 플랫폼(+1.26%)

넷플릭스(-0.99%)

테슬라(+1.38%)
엔비디아(-0.10%)

유가

美/中 갈등 지속 금리 인하 기대

이날 국제유가는 美/中 무역갈등 및 공급과잉 우려 지속 등에 하락.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 대비 0.43달러(-0.73%) 하락한 58.27달러에 거래 마감.

국채/금/금리

美/中 갈등 지속 금리 인하 기대

이날 채권시장은 국채금리 낙폭 과도 인식 속 약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유로 강세 속 약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美 금리 인하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2. 미국 뉴스

(1)미국과 중국의 무역을 둘러싼 갈등이 지속되고 있음. 전일부터 미국과 중국이 상대국 선박에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기 시작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산 식용유의 수입 중단을 검토하겠다고 밝힘.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중국이 의도적으로 우리의 대두를 사지 않는 것은 미국 농가를 어려움에 처하게 하는 경제적 적대행위"라며, "이에 대한 보복 조치로 식용유/기타 교역 품목과 관련된 중국과의 사업을 중단할 수 있다"고 언급. 이어 "우리는 식용유를 우리 스스로 손쉽게 생산할 수 있다"며, "중국으로부터 이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고 밝힌 바 있음. 트럼프 대통령이 11월1일부터 중국에 100%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한 것에 대해 아직 철회하지도 않은 가운데, 트럼프 행정부의 장관들은 언론을 통해 중국에 계속 압박을 넣고 있음. 시장에서는 이달 말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예정된 美/中 정상회담을 앞두고 협상력을 높이려는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스콧 베선트 美 재무부 장관은 이날 언론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높은 주가를 좋아하지만 증시가 하락한다고 협상하진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미국 경제에 가장 이익이 되는 일을 하고자 협상할 것"이라고 밝힘.

(2)전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 속 금리 인하 기대감이 이어지고 있는 점은 긍정적으로 작용.

파월 의장은 전일 대차대조표 축소로 불리는 양적긴축(QT)을 앞으로 몇 달 안에 종료할 수 있음을 시사했으며, 노동시장 둔화를 재차 언급했음. 파월 의장은 "충분한 준비금 수준에 도달한다고 판단되는 지점에서 대차대조표 유출을 막는 것이 우리의 오랜 계획"이라며, "앞으로 몇 달 내 그 지점에 도달할 수 있다. 이 같은 결정을 알리기 위해 광범위한 지표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밝힘. 이어 고용과 관련해 "노동시장은 상당히 심각한 하방 리스크를 드러냈다"고 진단했으며,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 중단)으로 인해 경제 지표 발표가 지연된 데 대해 "우리 입장에서는 이 상황이 한동안 지속되면 특히 10월 데이터를 놓치게 되고, (통화정책 결정과 관련해) 상황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우려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2월까지 기준금리가 50bp 인하될 확률은 94.9%로 반영하면서 연내 2회 금리인하가 기정사실화하고 있음. 한편, 이날 공개된 10월 베이지북에서 Fed는 지난 8월 하순부터 10월 초순 사이 경제활동은 전반적으로 "거의 변하지 않았다"고 설명.

주요 은행들의 실적이 호조를 보이고 있는 점도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전일 JP모건체이스, 웰스파고 등이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이날 뱅크오브아메리카와 모건스탠리 등도 호실적을 공개했음. 모건스탠리는 3분기 순이익을 약 46억 달러(6조5,000억여원)으로 발표했는데 이는 당초 시장 예상치를 10억달러 이상 상회하는 수치임. 뱅크오브아메리카 역시 3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한 85억 달러(12조여원)라고 밝힘. CFRA 리서치의 샘 스토벌 최고투자전략가는 CNBC 인터뷰에서 "은행들이 마치 홈런을 치듯 예상치를 뛰어넘는 매출과 이익을 달성했다"며, "이는 미국 경제가 여전히 강력하다는 신호로, Fed가 이달 말 금리를 다시 인하할 가능성과 맞물려 투자자들의 낙관론을 지지하고 있다"고 분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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