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월요일 입니다.ㅠㅠ
빨리 퇴근하고 쉬고싶습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오늘 미국 관련 뉴스입니다.
경기부양책 촉구가 오늘 핵심 뉴스입니다.
1.미국시황
뉴욕증시
트럼프 대통령, 대규모 추가 경기 부양책 타결 촉구 발언, 민주당 美 대선 압승 기대감
다우 +161.39(+0.57%) 28,586.90,
나스닥 +158.96(+1.39%) 11,579.94,
S&P500 3,477.13(+0.88%),
기술주
애플(+1.74%),
마이크로소프트(+2.48%),
아마존(+3.01%),
알파벳A(+1.82%),
페이스북(+0.26%),
넷플릭스(+1.44%)
테슬라(+1.90%)
종목별
자일링스(+14.11%)
AMD의 인수 추진 소식에 급등한 반면, AMD(-3.94%)는 하락.
유가
노르웨이 유전 파업 종료 소식 등에 하락.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59달러(-1.43%) 하락한 40.60달러에 거래
금/국채/달라
대규모 추가 경기 부양책 기대감 등에 하락
달러화는 추가 경기 부양책 기대감 및 민주당 바이든 후보 당선 가능성 등에 약세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달러 약세
및 추가 경기 부양책 기대감 등에 상승.
2.미국 뉴스
(1)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대규모 추가 경기 부양책을 타결하자고
촉구했다는 소식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
갑작스러운 협상 중단 선언으로 우려가 커졌던
추가 경기 부양책 협상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일부 항목의 부양책을 촉구한데 이어
이날에는 대규모 부양책을 타결하자고 언급했음.
트럼프 대통령은 솔직히 민주당이나 공화당이
제안하는 것보다 더 큰 규모의 부양책을 원한다고
밝혔으며, 백악관은 기존 1조6,000억 달러에서 2,000억 달러 증액한 1조8,000억 달러의
부양책 제안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이날도 협상을 이어갔으며,
펠로시 의장의 대변인은 므누신 장관이
민주당의 우려를 해소하려는 시도를 담은
제안을 갖고 왔다고 밝힘.
(2)대선에서 민주당이 압승할 가능성이 커진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 이후 각종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의 지지율이
트럼프 대통령을 크게 앞선 가운데,
민주당이 백악관과 의회를 모두 장악할 경우
인프라 투자 등 대규모 재정 정책이 탄력을 받고
금융시장에도 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음.
(3)美 경제지표가 다소 부진하게 발표된 점과 美/中 갈등이 지속된 점은 부담으로 작용.
美 상무부가 발표한 8월 도매재고가 전월대비
0.4% 증가했지만,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 0.5% 증가에는 미치지 못했음.
한편, 일부 외신에 따르면, 美 정부가 국가안보 우려 등으로 앤트 그룹, 텐센트 등의 중국 전자 결제 플랫폼에 대한 제재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짐.
3.나의 포지션
경기 추가 부양책이 증시에 많은 역할이되고
있습니다. 선거전에는 통과되지 않을꺼 같지만
예측하고 움직이면 안되며 메뉴얼에 맞게
움직여야 합니다.
아직은 현금보유하는게 안정적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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