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점점 날씨가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근데 왜 저는 감기에 걸린거 같죠??ㅠㅠ
여러분도 감기 조심하세요
환절기라서 그런거 같네요
병원가보니 사람 엄청 많더라고요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책 리뷰입니다
기획자의 품격 프로는 태도로 승부한다 입니다
기획자가 특별한가 생각하면서
책을 읽어봤는데 기획자가 엄청 깨어있는 사람인거 같더라고요
인생을 끌려가기 보다는 이끌고 가는 사람이고
저도 저렇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표지
2. 내용
(1)기획자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무기는 철학이다.
-->인생을 살아가는데 철학은 필요합니다
(2)기획자는 이 시대의 공기를 감지하고,
그안에서 사람들에게 필요한 메시지를 읽어내야 한다.
-->기획자가 센스가 엄청나야 하는거 같더라고요
(3)기획자는 또한 학습자다.
새로운 트렌트, 새로운 기술, 새로운 사회적 요구를 민감하게 포착하고
그것을 자신의 언어로 해석 할 수 있어야 한다.
-->완전 깨어있는 사람인거 같습니다
(4)기획자는 끊임없이 계획하고, 실행하고, 수정하고, 다시 도전해야 한다
-->뭔가 성공한 사업가 마인드입니다
(5)기획자는 단순히 일을 잘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는 세상을 새롭게 보고, 사람들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며,
시대를 읽고, 변화를 이끄는 사람이다.
기술이 아니라 철학으로, 아이디어가 아니라 사람에 대한 애정으로,
단기적인 성공이 아니라 장기적인 가치를 위해 일하는 사람, 그것이 진정한 기획자다,
-->진정한 리더인거 같습니다
(6)단순히 최신 트렌드를 쫓는 기획자는 일시적 성공에 그칠 수 있다.
그러나 철학을 가진 기획자는 시간과 유행을 초월해 지속 가능한 가치를 창조한다.
-->애플이나 나이키 등등 뭔가 철학인 있는 회사인거 같습니다
(7)기술은 수단이지 목적이 아니다.
목적 없는 수단은 공허하다.
목적이 명확한 수단만이 사람들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
기획자는 이 점을 명확히 인식해야 한다.
화려한 기술에 현혹되지 말고, 기술을 인간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해야 한다.
-->인생을 살아갈때도 이렇게 해야하는거 같습니다
(8)본질을 꿰뚫는 통찰력을 가져야 한다.
지속 가능한 가치를 고민한다.
사람에게 집중하라 사람의 감정 기대 두려움 열망을 깊이 이해해야한다
-->어차피 사람속에서 살아가는 거니
사람이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9)철학은 한 번 세우면 끝나는 것이 아니다.
끊임없이 점검하고, 다듬고, 심화시켜야 하는 살아있는 존재다.
-->뭔가 본인만의 메뉴얼을 만들고 무조건 이걸 지키는것도 있지만
필요하다면 수정도 필요한거 같습니다
(10)기술이 아니라 철학으로 트렌트가 아니라
신념으로 일회성 아니라 지속 가능한 가치를 위해 세상을 움직이는 기획자는
기술자가 아니라 철학자다.
-->설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설득을 하는것입니다
(11)요청을 뛰어넘는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가는 몇 가지 구체적인 행동 특성을 가진다.
첫째 고객의 말을 경청하되 맹목적으로 따르지 않는다
둘째 데이터와 직관을 함께 활용하여 문제를 분석한다.
셋째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고 각각의 장단점을 명확히 설명한다.
넷째 최종 선택에 대한 책임감을 가진다.
단순히 제안만 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에 대한 주민의식을 가진다.
-->듣고 분석하고 제안을 반복하는거 같습니다
끌려가지도 않고 서로 윈윈하는 방법입니다
(12)공감력은 있으나 실력이 부족하면 좋은 상담자는 될 수 있어도 문제 해결사는 될수 없다.
실력이 있으나 책임감이 없으면, 단기적 성과는 낼 수 있어도 장기적 신뢰는 얻지 못한다.
책임감은 있으나 공감력이 없으면 고객의 진짜 니즈를 놓치게 된다.
-->공감력, 책임감,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13)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라.
요청을 넘어서는 가치를 제안하라.
프로젝트의 성공이라는 공동 목표를 중심으로 커뮤니케이션하라
끝까지 품격을 지켜라 실력과 논리로 관계를 재정의하라.
-->기분이 태도가 되지 말고 흥분하지말고
윈윈하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14)리더는 상황이 어려울수록 더 강력한 긍정 엔진을 작동시켜야 한다.
리더의 사고방식이 조직 전체의 분위기를 경정짓기 때문이다.
-->리더는 팀원의 멘탈을 케어해야합니다
그저 오더만 내리는것이 아니라
(15)실패를 공유하면 주변의 지지와 조언을 얻을 수 있다.
-->실패를 오픈하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리더가 실패를 인정하는 것과 같습니다
앞으로 가려면 이정도는 기꺼이 받아드려야 하는거 같습니다
(16)불가능을 돌파하는 힘은 대단한 지원이나 환경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문제를 바라보는 프레임을 바꾸고
작은 성공을 소중히 키워내며 끊임없이 실행해 나가는 끈기의 결과다.
-상황 재정의
-작은 성공을 놓치지 않고 키워내기
-끊임없이 움직이며 변화를 만들자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문제를 돌파하는 방법입니다
(17)변화보다 불변을 먼저 읽어라:새로운 트렌드란 결국 오래된 인간 욕구의 또 다른 표현일 뿐이다.
이 불변을 이해하면, 우리는 변화의 겉모습에 휘둘리지 않고 그 이면의 본질을 읽을 수 있다.
-->트렌드를 쫓기마련인데 이런 발상의 전환은 대단한거 같습니다
(18)과거를 해석할 수 있어야 미래를 예츨할 수 있다.
역사는 반복되지는 않지만 유사한 패턴을 가진다.
과거의 변곡점과 변화의 리듬을 이해하면 앞으로 다가올 변화의 방향을 읽을 수 있다.
-->주식할때도 과거 히스토리를 많이 적용하는거 같습니다
사람의 심리라는게 다음에는 안그래야지 하지만
비슷하게 반복하는거 같더라고요
(19)기술과 문화를 동시에 읽어라:단순히 기술적 실력만을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
기술은 언제든지 복제되거나 대체 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그 기술이 어떤 문화적 맥락 속에서 수용되고 의미화되는지를 읽는 것이다.
스마트폰의 등장은 기술적 혁신이었지만.
그것을 생활의 중심으로 끌어들인 것은 언제 어디서나 연결되고 싶다는 인간의 본능적 욕망이었다.
-->그렇다고 기술이 필요없는건 아닙니다 인간과 조화롭게 스며들어야 합니다
(20)기획자는 끊임없이 자신에게 질문해야 한다
“나는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는가?” 나는 이 변화를 어떻게 해석하고 있는가?
나는 이 흐름을 어떤 방향으로 이끌어갈 것인가?
-->이런 집요함까지 그냥 사업가인거 같습니다
(21)시인처럼 관찰하고 전략가처럼 기획하는 것은 단순한 기법이 아니라,
세상을 대하는 태도이자 기획자의 존재 방식을 결정짓는 철학이다.
깊이 보고 넓게 읽고, 치밀하게 움직이는 것.
순간의 흐름에 흔들리지 않고 긴호흡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미래를 설계하는 것 그것이 오늘날 세상을 움직이는 기획자의 기본이다
-->이상적인 사람 같습니다. 저런 사람이 있을까요?ㅋㅋ
(22)시간을 핑계삼는 사람은 항상 바쁘다.
그러나 성장은 없다 시간속에서 끊임없이 배우는 사람은 바쁜 와중에도 성장한다.
문제는 시간의 양이 아니라 시간에 대한 태도이다.
-->핑계대지 말라는거죠 ㅋㅋㅋ그래도 저는 운동하나는 이렇게 하는거 같습니다
(23)시간을 관리한다는 것은 일정을 쪼개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자신의 에너지와 집중력을 관리하는 것이다
하루중 가장 집중력이 높은 시간대를 파악하고
그 시간에 가장 중요한 학습을 배치 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간 관리가 아니라 에너지 관리가 핵심이다
-->시간은 동일하게 주워지니 집중력이 핵심 입니다
(24)학습의 순환 구조 만들기
읽기-->기록하기-->연결하기-->적용하기-->피드백 받기--> 다시읽기
-->저도 한때 이렇게 했었는데 다시 시작해야겠네요
(25)설득은 기술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에서 시작된다.
설득을 잘하는 사람은 결국 사람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상대를 변화시키려 하기전에 먼저 상대를 이해하고 존중하려는 사람
-->설득은 상대방이 원하는걸 만족시켰을때 발생하게 됩니다
(26)나는 나를 지키되 세상을 이해하겠다.
나는 본질에 충실하되 방법은 유연하겠다.
나는 나의 신념을 잊지 않되 다른 관점에도 열린 마음을 가지겠다.
나는 과거에 머물지 않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
나는 경쟁을 넘어 공존을 꿈꾸는 기획자가 되겠다
-->뭔가 리더의 본 모습인거 같습니다
(27)성공한 가획자는 성과를 공유한다.
고집을 통해 얻는 성공을 독점하지 않는다 팀원과 파트너와 기꺼이 나눈다.
그래서 더 많은 사람들이 그의 다음 고집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지지하게 된다.
-->실적을 본인만 채우는것이 아니라 모두에게 나누는
멋진 사람이네요 기획자가
(28)감각은 순간을 장악할 수 있지만 철학은 시대를 이끈다.
철학이 있는 기획자만이 진정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철학으로 기획하라 태도로 완주하라 결과로 증명하라
철학으로 시작하고 태도로 견디고 결과로 완성하라
-->철학은 본인이 살아가는데 메뉴얼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뭔가 문제에 부딪히면 메뉴얼을 참고해서 해결해야합니다
3.총평
기획자가한테 뭐가 있을까 했는데
기획자가 되려면 난 사람이네요^^
통찰력 책임간 헌신 도전 등등
멋잇는걸 다 해야되네요 이상적인 사람입니다
이렇게만 하면 뭐든 성공할 듯 합니다
머리는 똑똑하면서 심성은 나쁘지않고 배려도 있어야하고
기획을 잘하는 방법보다는 성공한 사람이 되는 방법이
적혀있는 책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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