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긴 연휴 지나고나니 너무 출근하기
싫은 월요일입니다.
다들 같은 생각일꺼라 봅니다.
오늘부터 새로운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어봤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한창 주식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요.
저도 주식을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미국 주식을 주로 하는데요.
국내도 잠깐한후 이제는 미국주식만 하고 있습니다.
이 카테고리에는 미국 관련 뉴스나
주식 관련 내용들을 공유 할까 합니다.
서로 공부도하고 공유도 했으면 좋겠습니다.
1.미국시황
뉴욕증시 하락

다우 -134.09(-0.48%) 27,682.81
나스닥 -251.49(-2.22%) 11,075.02
S&P500 3,348.44(-0.96%)
기술주


애플(-3.23%),
마이크로소프트(-2.95%),
아마존(-2.99%),
페이스북(-2.51%),
알파벳A(-2.17%),
넷플릭스(-4.64%)
테슬라(-7.38%)
유가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1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1.67달러(-4.31%) 급락한 37.05달러에 거래 마감.
국채

금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트럼프 대통령 코로나19 확진 소식에도 하락.
2.미국 뉴스
(1)도널드 트럼프 美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점이 증시에 악재로 작용.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자신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격리에 들어간다고 밝힘.
대선을 한달 앞두고 터져나 온 대형 변수에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확진으로
선거 불확실성이 더 커졌으며,
시장 변동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됨
(2)고용지표가 부진한 모습을 보인 점도
부담으로 작용.
美 노동부가 발표한 9월 고용동향보고서에 따르면,
비농업 부문 일자리가 66만1,000개 증가해
전월대비 크게 둔화됐으며, 시장 예상치도
크게 하회했음.
실업률은 전월 8.4%에서 7.9%로 0.5%p 하락해
양호한 결과를 나타냈지만,
노동참여율이 전월대비 0.3%p 떨어진 영향으로
분석됐음.
웰스파고 사라 하우스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노동참여율 하락은 향후 고용시장 전망에 나쁜 소식임에 틀림없다"면서 "노동자들이 고용시장에 끼지 못하면 전반적인 회복이 지체될 위험이 있다"고 지적
(3)추가 경기 부양책 관련 긍정적 소식이 전해지며
낙폭은 제한되는 모습.
민주당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부양책 협상이 탄력을 받을 수 있다면서
낙관적 견해를 밝힘.
펠로시 의장과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은
이날도 협상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짐.
시장에서는 추가 경기 부양책이 통과될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으며,
부양책이 통과될 경우 코로나19 불확실성을
일부 상쇄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4)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이 항공업계에
대한 지원이 부양책에 포함되거나
혹은 별도 법안으로 조만간 도입될 것이라고
언급
아메리칸항공(+3.34%),
유나이티드 컨티넨탈 홀딩스(+2.36%) 등
주요 항공 업체들이 상승.
3.이번주 관심 뉴스

4.나의 포지션
저는 주로 우량주를 중심으로 투자를 합니다
9월초에 급락할때 전부 매도한 상태이고
시장이 안정되면 다시 우량주 매수 예정입니다.
바닥을 찾으려고 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올라온
상태에서도 충분히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매년 목표 수익은 25%~30%입니다.
'섭이의 일상 > 미국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플 급등 기술주 강세(10/13) (2) | 2020.10.13 |
---|---|
미국주식 대규모 추가 경기 부양책 타결 촉구 (10/12) (0) | 2020.10.12 |
미국주식 투자 수익 인증 (2) | 2020.10.11 |
트럼프 대통령 추가 부양책 중단(10/7) (0) | 2020.10.07 |
도날드 트럼프 조기 퇴원(10/6) 미국시황 (3) | 2020.10.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