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이번주는 연휴입니다^^
토요일 아침인데 날씨가 흐리네요
연휴동안 비소식도 있고 안좋네요 ㅠㅠ
컨디션이 안좋았는데 이번 연휴는 푹쉬어야 겠네요
오늘은 오랜만에 책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본지 좀 지난 책인데 이제 정리를 하는데
책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요 내용만 기록해놓은거라ㅋㅋㅋ
이 책이 그래도 멘탈 관리에 좋은 책인거 같아서
리뷰를 해봅니다. 책 제목 보다는 괜찮은 문장들이 있어서
그것만 봐도 될듯합니다^^
1. 내용
제가 체크 해놓은 몇몇 글귀를 정리 해보겠습니다
(1) 싸울수도 도망칠 수도 없을때 유머는 가장 적절한 해결책이다.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애매한 때에는 웃어라
-한창 싸우다가도 웃긴 포인트가 하나 생기면 풀어지기 마련인거 같습니다
좋은 작전인거 같습니다^^
(2)행복은 자신을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우리가 불행한 것은 가진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의 행복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다
-행복은 만들어내는것이 아니라 무엇인지를 찾는거 같습니다.
(3)물고기는 물 밖으로 나와야 물의 소중함을 알고, 사람은 물에 빠져야 공기의 소중함을 안다.
-다툴 때도 있지만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을때! 일이 힘들더라도 직장이 있을 때,
그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거 같습니다
(4)자신의 철학을 만들어라. 만약 철학이 없다면 숱한 갈림길을 골라 갈 수 없다.
철학이란 세상과 나에 대한 나의 생각이다.
-자신만의 신념 소신 중요한거 같습니다.
근데 사람을 간사한 동물이라서 100% 지키지는 못하겠지만
지키려고 노력을 해야할것 같네요
(5)철학이 삶을 부유하게 만들지 못하지만 삶의 의미를 갖도록 해준다.
철학을 가진 사람은 고통을 겪더라도 그속에서 의미를 찾고 더 나은 사람이 되려고 한다.
-긍정적인 사고의 철학이 있다면 잃을것보다 얻은것에 집중하는거 같습니다
(6)절망으로 쓰고 희망으로 고치면 좋은 글이 된다.
-시작은 미흡할 수 있다. 좋아지고 더 나아가면 되는거 같습니다
(7)리더십의 결정적 부재는 무능한 사람이 자신의 그릇과 맞지 않는 높은 지위에 앉아 있다는
사실로부터 온다. 그리고 모자라는 사람이 높은 자리에 오른 후 주변의 중요한 자리를 아부에 강한 더 모자라는 사람들로 채우기 시작하면서 리더십은 타락한다.
-리더는 부하로 똑똑한 사람보다는 본인 말을 잘 듣는 사람을 원한다.
그러다보면 본인 보다 못하고 그저 충성하는 사람을 찾는거 같습니다.
이것이 현실이네요 ㅠㅠ
(8)열린 사람은 자신이 옳다고 생각한 것이라도
타당한 이유와 근거가 있으면 바꿀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이다.
-사람은 완전할 수 없다. 수정해 나아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부끄러워 할 필요도 없는거 같습니다
2.결론
오랜만에 너무 공감되는 부분이 많은 책을 읽었습니다
너무도 다 많은 말이지만 쉽지 않는 말들입니다
다 지키지는 못하더라고 지키려고 노력해보면
더욱 질적으로 괜찮은 인생을 보낼 수 있을것 같습니다
글을 보는 모든 분들 행복하시고
파이팅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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