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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일상/미국 주식

[02/16 미국주식]러시아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 뉴욕증시 급등

by 헬시서비 2022.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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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주식 뉴스입니다.

1.미국시황

뉴욕증시

(1)러시아-우크라이나 긴장 완화

러시아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

다우 +422.67(+1.22%) 34,988.84,
나스닥 +348.84(+2.53%) 14,139.76,
S&P500 4,471.07(+1.58%),

기술주

러시아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

애플(+2.32%),
마이크로소프트(+1.85%),
아마존(+0.87%),

러시아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

알파벳A(+0.80%),
페이스북(+1.52%)
넷플릭스(+2.75%)
테슬라(+5.33%)

유가

러시아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

이날 국제유가는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 등에 급락.

국채/금/금리

러시아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하락.

2.미국뉴스

(1)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접경지대에 배치한 일부 병력을 철수한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가 되살아나는 모습.

미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D-데이'로 지목한 16일을 하루 앞두고, 이고리 코나셴코프 러시아 국방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임무를 완수한 남부군관구와 서부군관구 소속 부대들이 훈련을 마치고 기존 주둔 부대로 복귀를 시작할 것이라고 발표했음.

병력 규모나 지역 등은 정확히 공개되지 않았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간 긴장이 일부 완화되는 모습.

다만, 네드 프라이스 美 국무부 대변인은 라브로프 장관의 발언과 관련, 대화 여지를 남겨둔 것에 주목한다면서도 '긴장 완화를 위한 가시적이고 실질적인 징후'가 없다고 밝혔으며, 조 바이든 대통령도 장 마감 직전 열린 기자회견에서 러시아군의 철군을 확인하지 못했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고 언급했음.

한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의 회담을 마치고 "우리가 전쟁을 원하느냐”라고 자문한 뒤 “당연히 아니다"라고 언급했으며, "러시아는 상황 전개에 따라 행동하겠지만 서방 파트너들과 합의를 원한다"고 거듭 강조했음.

이어 “중·단거리 미사일 문제를 포함한 안보 이슈에 대해 서방과 대화를 계속할 준비가 돼 있다며,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가입 문제와 관련 지금 당장 외교적 협상을 통해 결론을 내길 원한다는 입장을 밝힘.

(2)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 긴축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생산자물가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는 더욱 커지는 모습.

美 노동부가 발표한 1월 생산자물가지수(PPI)는 전월대비 1.0%, 전년동월대비 9.7% 상승해 시장 예상치를 모두 웃돌았음. 뉴욕주의 2월 제조업 활동을 보여주는 2월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지수는 3.1을 기록해 전월의 -0.7에서 반등했음. 다만, 시장 예상치는 밑돌았음.

3.에어비앤비 실적 발표

러시아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
러시아 우크라이나 긴장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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