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주식 뉴스입니다.
1.미국시황
뉴욕증시
(1)Fed 강경 매파 조기 지속
(2)GDP 호조
다우 -7.31(-0.02%) 34,160.78,
나스닥 -189.34(-1.40%) 13,352.78,
S&P500 4,326.51(-0.54%)
기술주
애플(-0.29%),
마이크로소프트(+1.05%),
아마존(+2.43%),
알파벳A(-0.18%),
페이스북(+0.00%)
넷플릭스(+7.51%)
테슬라(-11.55%)
유가
이날 국제유가는 차익실현 매물 출회 등에 하락.
국채/금/금리
이날 채권시장은 Fed 강경 매파 기조 우려 지속, 경기 둔화 우려 속 혼조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강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美 긴축 우려 지속 등에 하락.
2.미국뉴스
(1)Fed 강경 매파 기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증시에 부담으로 작용.
전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Fed는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음.
금리 인상 개시 후에는 보유 자산을 축소하는 양적 긴축(QT)을 시작할 수 있다고도 언급했음. 파월 의장은 전일 FOMC 회의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인플레이션이 2%를 웃도는 수준이고, 고용시장이 견고하기 때문에 위원회는 곧 기준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절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상황이 적정하다면 3월 FOMC 정례회의에서 금리를 인상하는 것이 적정하다고 보고 있다"고 밝힘.
이어 양적긴축(QT)에 대해 "연방기금금리(FFR)의 목표 범위 인상 과정이 시작된 이후 시행할 것"이라고 밝힘. 이에 밸류에이션 부담이 큰 대형 기술주들이 약세 흐름을 이어가면서 증시 하락을 이끌었음.
한편,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은 3월 금리 인상 가능성을 100%로 반영했음. 5월 두 번째 금리 인상 가능성도 80%에 육박했음. 올해 12월 회의까지 Fed가 5회 이상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도 60%를 넘어섰음.
(2)이날 발표된 GDP 성장률이 호조를 보인 점은 긍정적으로 작용.
美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의 연간 GDP는 5.7% 증가했음. 이는 1984년 7.2%에 이어 가장 큰 폭의 성장세임.
시장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재정 투입, 금융 당국의 초완화적 통화정책이 효과를 발휘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음. 지난해 4분기 GDP 증가율 역시 6.9% 증가해 6개 분기 연속 플러스 행진을 이어갔으며, 시장 예상치를 크게 웃돌았음.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도 양호한 모습을 보임. 美 노동부는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계절 조정 기준 전주대비 3만건 감소한 26만건을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26만5,000건보다 양호한 수준임.
반면, 내구재 수주는 부진한 모습.
美 상무부는 지난해 12월 내구재 수주가 전월대비 24억 달러(0.9%) 감소한 2,676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발표.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0.6% 감소와 전월 3.2% 증가보다 부진한 수치임.
3.애플 실적
애플이 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예측치보다 상회했습니다
이제 fomc도 지났고 애플실적도 나왓으니
분할로 매수 해야겠네요
반응형
'섭이의 일상 > 미국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02/04 미국주식]메타 어닝 쇼크 아마존 실적발표 (0) | 2022.02.04 |
---|---|
[02/03 미국주식]기업실적호조 국채금리 하락 메타플랫폼 실적발표 (0) | 2022.02.03 |
[01/27 미국주식]FOMC 결과 발표 fed의자 매파적 발언 테슬라 실적발표 (1) | 2022.01.27 |
[01/26 미국주식] Fed 조기 긴축 우려 지속 우크라이나 리스크 마이크로소프트 실적 발표 (0) | 2022.01.26 |
[01/25 미국주식]반발 매수세 유입 fed 긴축 우려지속 뉴욕증시상승 (2) | 2022.01.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