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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관련 뉴스입니다.
1.미국시황
뉴욕증시
(1)Fed 조기 긴축 우려 완화 지속
(2)GDP 등 주요 경제지표 부진
다우 +153.60(+0.44%) 35,084.53,
나스닥 +15.68(+0.11%) 14,778.26,
S&P500 4,419.15(+0.42%),
기술주
애플(+0.46%),
마이크로소프트(+0.10%),
아마존(-0.84%),
알파벳A(-0.23%),
페이스북(-4.01%)
넷플릭스(-0.97%)
테슬라(+4.69%)
유가
이날 국제유가는 美 원유재고 감소 영향 지속 등에 상승.
국채/금/달러
美 국채가격은 Fed 테이퍼링 개시 전망에도 GDP 부진 등에 혼조세를 나타냈으며, 달러화는 GDP 실망감 등에 약세를 나타냄.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달러 약세 등에 큰 폭 상승.
2.미국뉴스
(1)전일 연방준비제도(Fed)가 통화정책 스탠스를 유지할 것이란 점을 재확인하면서 조기 긴축 우려가 완화된 점이 연일 긍정적으로 작용.
Fed는 전일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0~0.25%로 유지했으며, 월 자산매입 규모를 1,200억 달러로 유지했음.
아울러 물가가 일정 기간 2%를 완만하게 웃돌아 향후 물가가 평균 2%가 되고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가 2%에 잘 고정되도록 완화적인 통화정책 스탠스를 유지할 것이란 점을 재확인했음.
파월 의장도 기자회견에서 "상당한 추가 진전"을 이루는 데까지는 아직 갈 길이 남았다고 언급해 위원들이 긴축을 서둘지 않고 있다는 점을 재확인했음.
다만, 자산 매입 프로그램 축소를 위한 목표치로의 진전을 이뤘다고 평가해 향후 회의에서의 테이퍼링을 개시할 발판을 마련했음.
(2)이날 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는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모습.
美 상무부는 2분기(4~6월) GDP가 계절 조정 기준 전기대비 연율로 6.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발표했음.
이는 시장 예상치인 8.4% 증가를 크게 하회하는 수치임. 1분기 성장률 확정치는 6.4%에서 6.3%로 하향 조정됐음.
美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0만건으로 전주대비 2만4,000건 감소했지만, 시장 예상치 38만건 보다는 부지한 모습을 보임.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가 발표한 6월 잠정 주택판매지수도 전월대비 1.9% 감소한 112.8을 기록하면서 시장 예상치를 크게 밑돌았음.
다만, 시장에서는 경제지표가 시장 기대치에 못 미쳤지만, 경기 부진을 우려할 정도는 아니라고 분석하면서 영향은 제한적인 모습.
3.아마존 실적발표
아마존 실적발표
아마존 실적이 발표되었습니다
주당순수익은 예측에 상회했지만
매출이 예측치에 하회하면서
장외에 -7%하락중입니다
예상치에 무조건 상회해야지
급락은 안하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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