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관련 뉴스입니다.
(1)미국의 국채 금리 급등세가 진정된 모습을 보이면서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
(2)최근 급등세를 이어가던 美 국채 수익률이 이날 입찰 호조 등에 진정된 모습을 보이면서 소폭 상승하는 데 그쳤음.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급등세를 이어가며 1.2%에 근접하기도 했지만, 오후 입찰 호조 이후 상승폭을 대거 반납하는 모습을 보임.
(3)여전히 美 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도 공존하는 모습. 한편, 10년물과 2년물 격차는 인플레이션 기대를 반영하며 장중 한때 100bp 이상 벌어져 수익률 곡선이 2017년 5월 이후 가장 가팔라지기도 함.
1.미국시황
뉴욕증시
(1)美 금리 급등세 진정
(2)대규모 경기 부양 기대감 지속
(3)美 정국 혼란 지속
다우 +60.00(+0.19%) 31,068.69
나스닥 +36.00(+0.28%) 13,072.43
S&P500 3,801.19(+0.04%)
기술주
애플(-0.14%),
마이크로소프트(-1.18%),
아마존(+0.21%)
알파벳A(-1.07%)
페이스북(-2.24%),
넷플릭스(-0.98%)
테슬라(+4.72%)
유가
국제유가는 달러 약세 등에 상승.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2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96달러(+1.84%) 상승한 53.21달러에 거래 마감.
채권/달러/금
美 국채가격은 입찰 호조 등에 급등세가 다소 진정되며 소폭 하락했고, 달러화는 美 국채 수익률 급등세 진정 속 약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美 국채 금리 상승 속 하락.
2.미국뉴스
(1)조 바이든 차기 정부의 대규모 경기 부양 기대감이 지속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민주당이 백악관에 이어 상/하원을 장악하면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정책 추진이 힘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대규모 부양책 도입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이르면 14일에 추가 부양책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짐.
(2)연방준비제도(Fed) 주요 인사들이 비둘기파적 발언을 이어간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로레타 메스터 클리블랜드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올해 말 경제가 강해도 통화정책을 변경할 필요는 없을 것이라고 밝힘. 에스더 조지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물가가 예상보다 빨리 오를 수 있다는 지적을 내놓으면서도, 완화적인 통화정책이 지속해야 한다는 견해를 밝힘.
(3)지난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사당 점거 사태 등 정치적 혼란이 대형 소셜미디어(SNS) 기업에 대한 규제 강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데다 민주당이 임기가 며칠 남지 않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을 추진하면서 여야 간 갈등이 심화할 것이란 우려가 커진 점은 부담으로 작용.
민주당은 13일 하원에서 탄핵안 표결을 강행한다는 계획임.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엄청난 분노"를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반발했음.
3.나의 생각
바이든 정부가 들어오면서 기술주가
확실히 횡보하는거 같다.
횡보할때 추매를 해서 상승때를 기다려야한다
우상향 할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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