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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일상/미국 주식

미국 증시 급등 마감 부양책 기대감

by 헬시서비 2020.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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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은 수요일입니다.^^
오늘만 지나면 일주일의 반이
지나가네요^^
조금만 참으세요

오늘 미국 관련 뉴스입니다.
오늘은 미국 대선 직접 투표가
있었습니다.

1.미국시황

뉴욕증시

美 대선 불확실성 해소 기대
경제지표 호조

다우 +554.98(+2.06%) 27,480.03,
나스닥 +202.96(+1.85%) 11,160.57,
S&P500 3,369.16(+1.78%),

기술주

애플(+1.54%),
마이크로소프트(+2.03%)
아마존(+1.46%),

알파벳A(+1.31%),
페이스북(+1.51%),
넷플릭스(+0.64%)
테슬라(+5.84%)

종목별

뱅크오브아메리카(+2.53%),
씨티그룹(+3.13%),
JP모건체이스(+3.15%)
니콜라(+1.40%)
알리바바(-8.13%)

유가

국제유가는 OPEC+ 감산 강화 및 美 대선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 등에 상승.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12월 인도분 가격은 전거래일보다 0.85달러(+2.31%) 상승한 37.66달러에 거래 마감.

금/국채/달라


美 국채 가격은 美 대선 결과를 앞두고 하락세를 나타냈으며, 달러화는 약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美 대선 결과 주시 속 달러 약세 등에 상승.

 


2.미국 뉴스

(1)美 대선 결과를 앞두고 대선 불확실성 해소
기대감이 증시에 호재로 작용.

이날 美 대통령 선거가 치뤄진 가운데 민주당의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승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면서 대규모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는 모습.

시장에서는 조 바이든 민주당 대선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꺾고 민주당이 하원에
이어 상원 다수당 지위까지 탈환한다면 경기부양을
위한 지출 규모가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함.

한편, 선거일 직전 월스트리트저널(WSJ)과
NBC뉴스가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바이든 후보의
지지율은 52%를 기록, 트럼프 대통령에 비해 약 10%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난 바 있음.

다만, 최종 승패를 결정할 핵심 경합주들에서는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이어서 곧바로 당선인이 확정되지 않고, 최악의 경우에는 소송과 재검표 사태로 불확실성이 장기간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는 모습.

(2)발표된 주요 경제지표는 양호한 모습.
공급관리협회(ISM)-뉴욕에 따르면, 10월 뉴욕시
비즈니스 여건 지수는 전월 56.1에서 61.1로 상승하면서 지난 4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

美 상무부는 발표한 9월 공장재 수주 실적은 1.1% 증가해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음.

(3)글로벌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은 부담으로 작용.

미국의 7일 평균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8만1,000명을 넘어섰으며, 코네티컷이 식당의
야간 영업을 금지하는 등 봉쇄 조치를 다시 강화하는 지역이 증가하고 있음.

유럽에서도 독일과 프랑스에 이어 영국이
전국 단위 봉쇄 정책을 내놓는 등 각국들이 봉쇄 정책이 늘어나고 있음.

3. 나의생각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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