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연준 매파적 금리 동결
(2)고유가 장기화 우려
(3)빅테크 실적 기대감

다우 -280.12(-0.57%) 48,861.81,
나스닥 +9.44(+0.04%) 24,673.24,
S&P500 7,135.95(-0.04%)
뉴욕 증시

애플(-0.20%)
마이크로소프트(-1.12%),
아마존(+1.20%),
알파벳A(+0.04%),

메타 플랫폼(-0.33%)
넷플릭스(-0.19%)
테슬라(-0.86%)
엔비디아(-1.79%)
유가

국채/금/금리

이날 채권시장은 연준 매파적 금리 동결 속 유가 급등 등에 약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강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하락.
2. 미국 뉴스
(1)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 동결이 1992년 이후 가장 많은 반대표 속에서 이뤄지면서 '매파적 동결'로 해석됐음.
제롬 파월 Fed 의장이 주재하는 마지막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은 시장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음. 연준은 “인플레이션(물가 상승)이 높은 수준이고 부분적으로 글로벌 에너지 가격의 상승을 반영했다”고 그 배경을 설명했음. 다만, 이번 결정은 4명의 반대표 속에서 이뤄져 1992년 이후 가장 분열된 결정으로 기록됐음.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는 즉각 금리 인하를 주장했고, 베스 해맥 클리블랜드 연은 총재,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로리 로건 댈러스 연은 총재는 금리 동결에는 찬성하면서도 성명의 완화 편향 문구삭제를 요구한 것으로 전해짐. 3명의 위원이 완화 편향 문구 삭제를 원한 것은 인플레이션 우려 속에서 연준의 정책 기조를 보다 중립적으로 가져가자는 뜻으로 풀이되고 있음. 이에 연준이 매파적으로 선회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모습. 에드워드존스의 안젤로 쿠르카파스는 “성명 문구를 둘러싼 이견은 연준이 보다 매파적으로 기울고 있음을 시사한다”며, “인플레이션이 더 오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에 대비하는 모습”이라고 분석.
다만, 파월 의장이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중립적 발언을 잇달아 내놓으면서 우려가 일부 완화되기도 함. 파월 의장은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현재 정책금리는 상황을 지켜보기에 좋은 위치에 있다며 "현재까지 금리 인상을 요구하는 위원은 없었다"고 선을 그었음. 아울러 의장 임기 종료 이후에도 연준 이사로 계속 재직하겠다고 밝히면서 연준의 법적 독립을 지키기 위한 결정이며, 트럼프 행정부의 위협이 완전히 사라지면 연준을 떠날 것이라고 언급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올해 12월 말까지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을 3.3%로 크게 낮춰 반영했음. 반면, 금리 인상 확률은 12.4%까지 올라갔음.
한편, 케빈 워시 연준 의장 지명자에 대한 인준 투표는 이날 미국 연방의회 상원 은행위원회에서 가결됐음. 이로써 워시 지명자는 연준 의장이 되기까지 상원 전체 투표만을 남겨놓게 됐음.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협상이 여전히 교착 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고유가 장기화 우려는 지속되고 있음. 美 온라인매체인 악시오스와 AFP통신 등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8일 백악관에서 정유 업계 임원들을 모아놓고 이란에 대한 해상 봉쇄를 몇 개월 더 이어갈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보도했으며, WSJ도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장기적 해상 봉쇄를 준비하라고 보좌진에게 지시했다고 전했음. 이에 이날 국제유가는 급등세를 기록.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6.95달러(+6.95%) 급등한 배럴당 106.88달러에 마감.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의 6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6.77달러(+6.10%) 급등한 배럴당 118.03달러로 거래를 마감.
(2)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기대감이 이어지는 모습. 이날은 장 마감 뒤 메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등의 실적이 발표될 예정.
금융서비스 업체인 SWBC의 총괄 투자책임자인 크리스 브리가티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호조는 예상되지만, 시장의 초점은 성장 궤적과 향후 투자 속도에 대한 가이던스에 맞춰져 있다"면서 "높은 자본 지출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것이 핵심 시험대"라고 언급. 메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알파벳 모두 장 마감 후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 수요를 중심으로 대체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발표. 다만, 시간외 주가는 등락이 엇갈리는 모습.
'섭이의 일상 > 미국 주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26/05/07 미국주식] 美-이란 종전 합의 기대감 반도체주 강세 (1) | 2026.05.07 |
|---|---|
| [2026.05.06 미국주식] 美-이란 휴전 유지 반도체 강세 (0) | 2026.05.06 |
| [2026/04/29 미국주식] 오픈AI 성장 우려 유가 급등 (0) | 2026.04.29 |
| [2026/04/23 미국주식] 美-이란 휴전 연장 속 종전 협상 기대감 (0) | 2026.04.23 |
| [2026/04/23 미국주식] 美-이란 종전 협상 불확실 (0) | 2026.04.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