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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일상/미국 주식

[2026/04/23 미국주식] 美-이란 휴전 연장 속 종전 협상 기대감

by 헬시서비 2026.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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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美-이란 휴전 연장 속 종전 협상 기대감

美-이란 휴전 연장 속 종전 협상 기대감

다우 +340.65(+0.69%) 49,490.03,
나스닥 +397.61(+1.64%) 24,657.57,
S&P500 7,137.90(+1.05%)

뉴욕 증시

美-이란 휴전 연장 속 종전 협상 기대감

애플(+2.63%)

마이크로소프트(+2.07%), 

아마존(+2.18%),
알파벳A(+2.12%), 


美-이란 휴전 연장 속 종전 협상 기대감

메타 플랫폼(+0.88%)

넷플릭스(+0.71%)

테슬라(+0.28%)
엔비디아(+1.31%)

유가

美-이란 휴전 연장 속 종전 협상 기대감


국채/금/금리

美-이란 휴전 연장 속 종전 협상 기대감

이날 채권시장은 유가 사흘째 급등 속 20년물 입찰 호조 등에 소폭 하락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강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상승.

2. 미국 뉴스

(1)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을 연장하겠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트럼프 대통령은 전일 장 마감 후 자신의 트루스소셜에 이란 정부는 심각하게 분열돼 있다며 "이란 지도부와 대표가 통일된 제안을 마련할 때까지, 그들의 제안이 제출되고 어떤 방식으로든 논의가 종료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음. 시장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교전을 재개하는 대신 이란과 협정을 맺는 쪽으로 더 기울었다고 해석하고 있음. 장중 휴전이 무기한이 아니라 3~5일 정도에 불과하다는 후속 보도가 이어졌고 짧은 휴전 예상 기간에 대한 실망감이 나오기도 했지만, 오후 들어 백악관이 휴전 기한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공식화하자 투자심리는 회복되는 모습. 뉴욕포스트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제2차 종전 협상에 대해 이르면 오는 24일(현지시간) '좋은 소식'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음. 뉴욕포스트는 파키스탄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과의 중재 노력이 긍정적이라며 "향후 36시간에서 72시간 이내"에 추가 회담이 개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음.

다만, 중동 상황은 여전히 긴장 상태를 보이고 있음. 이란은 트럼프의 휴전 연장이 일방적 선언이라며 미군의 이란 해상 봉쇄에 맞서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는 선박 3척을 나포하기도 했음. 미국 역시 이란 관련 선박과 항만에 대한 봉쇄를 유지하고 있어 양측 간 충돌 가능성은 여전한 모습. 한편, 美 국방부는 호르무즈 해협에 설치된 기뢰를 제거하는 데 6개월이 소요되고 그것도 종전 이후부터 가능하다고 분석한 것으로 전해졌음. 국방부의 판단대로라면 호르무즈 해협의 정상 통행은 종전 시점으로부터도 반년이나 더 걸리는 셈으로, 주요 원자재 공급망이 예상보다 더 오래 막히고 글로벌 경제가 받는 충격도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음.

(2)美-이란 긴장 지속 속 이날 국제유가는 급등세를 이어갔음.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3.29달러(+3.67%) 급등한 배럴당 92.96달러에 마감.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의 6월 인도분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3.43달러(+3.48%) 급등한 배럴당 101.91달러로 거래를 마감.

주요 기업들이 호실적을 발표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보잉은 시장 예상을 뛰어넘는 깜짝 실적을 발표. 보잉의 1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4% 늘어난 222억2,0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 219억1,000만달러를 상회했음. GE버노바 역시 매출이 기대치를 웃도는 등 호실적을 발표. 팩트셋에 따르면, 현재까지 1분기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의 80%가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는 실적을 발표한 것으로 전해짐. 벤 풀턴 WEB 인베스트먼트 CEO는 "이제 투자자들은 중동 상황에 큰 의미를 두고 있지 않다"면서 "나스닥이 사상 최고치를 찍는 등 기업들의 호실적이 증시 랠리를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음. 한편, 테슬라는 이날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통해 1분기 일반 회계기준(GAAP) 영업이익이 9억 달러(약 1조3000억원)로 집계됐다고 밝힘. 이는 전년동기대비 136% 증가한 수치임.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6% 늘어난 223억9,000만 달러, 순이익은 4억7,700만 달러를 기록. 매출은 시장 예상치를 소폭 하회했지만, 순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오는 12월 말까지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을 23.2%로 반영했음. 동결 확률은 73.5%까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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