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은 기다리고 가다리던 금요일입니다.
요즘 태풍이 올라 온다고 합니다.
제주도를 지나서 올라온다고 하니 조심하세요.
이게 마지막 태풍이었으면 좋겠네요.
좀 맑은 하늘을 지속적으로 보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날씨 좋은 곳에서 낮잠 자고 샆은 마음입니다.
편안하게 다들 코로나 때문에 몸이나 심적으로
힘드실꺼라 생각합니다.
조금만 참으세요 이또한 끝이 날겁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요 제가 요즘 피아노에 피자도 모르는 사람인데 피아노를 사작했습니다.
피아노 구입 한지는 좀 됐습니다.
피아노를 치고 싶긴한데 악보를 보고 그냥 외울줄만
알지 체계적으로 배우진 못해서 그 어플을 찾아서 피아노를 체계적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어플 이름은 simply piano 입니다.
검색하시면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어플도 같이 비교해봤는데 가격도 제일 저렴하고 커리큘럼이 좋아서 선택했습니다.
1.어플
우선 설치하시고 로그인을 해야합니다.
구글 아이디 있으면 따로 만들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본인 프로필을 하나 만드시고요.
순서에 따라서 잔행하시면 됩니다.
우선 피아노 기초까지 무료로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른 어플이과 비교해봤는데요 보통 flowkey 두개가 유명하더라고요
2.가격및 기간
Simply piano 가격입니다.
3개월 56,000원 6개월 83,000원 12개월 105,000원 이렇게 결제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12개월로 하였습니다.
기본적으로 일주일동안 무료체험이 있고 그 다음부터 결제가 되고 하루하루 카운트 됩니다.
한달에 만원도 안하는 돈 내고 악보도 볼수 있고 피아노 배울수도 있고 좋은거 같습니다.
Flowkey입니다.
이 어플도 무료체험까지 해보았습니다.
Simplypiano와 좀 비슷한 커리큘럼인가 같습니다. 이 어플도 괜찮았습니다.
근데 가격이 4만원정도 더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simplypiano를 선택하였습니다.
3.커리큘럼
저도 이렇게는 처음 해보는데 오른손부터 시작해서 왼손까지 체계적으로 잘 구성 되어있습니다.
피아노 처음 치시는분들도 가능합니다.
악보보는법도 알려줍니다.
중간에 연주만 하고 싶은지 아니면 팝을 연주를 원하는지를 물어보고 그것에 맞는 코스로 안내를 해줍니다. 시간만 되면 다해도 무방합니다.
이렇게 많은 강의가 있습니다.
4.기능
신기한게 악보가 지나가면서 그 음표에 맞는 피아노 건반을 치면 넘어갑니다.
신기합니다.
어플에서 제가 친 음표를 감지를 하더라고요.
마이크 기능이 있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이 기능은 엄청 신기하더라고요.
그리고 중간중간에 멘트가 나오면서 원 포인트 레슨이 들어갑니다.
이사진은 제가 직접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저는 아이패드를 사용하는데 보통 폰으로
사용해도 상관없습니다.
이제 뭔가 순차적으로 피아노를 배우는것
같아서 강의 하나씩 끝낼때 마다 성취감이
생기더라고요.
3.느낀점
어플오 어떻게 피아노를 배울수가 있어라는
의구심이 많았는데 한방에 해결이 되었습니다.
요즘 코로나때문에 밖에도 자유롭게 못나가는데.
어플을 통해서 배울 수가 있다니 너무 만족했습니다. 어린 아이들도 어플을 통해서 배울수 있갰더라고요.
이제 집에서 많은걸 할 수있다니 놀랍습니다.
피아노 배우실 분이라면 참고하세요.
이상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를 꼭 이겨내고 건강한 라이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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