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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일상/미국 주식

[04/28 미국주식] 반발 매수세 유입 MS기업실적 호조 뉴욕증시혼조

by 헬시서비 2022. 4.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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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주식 뉴스입니다.

1.미국시황

뉴욕증시

(1)반발 매수세 유입
(2)MS 등 일부 기업 실적 호조
(3)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4)알파벳 실적 부진 속 빅테크 부진

반발 매수세 유입 MS기업실적 호조

다우 +61.75(+0.19%) 33,301.93,
나스닥 -1.81(-0.01%) 12,488.93,
S&P500 4,183.96(+0.21%),

기술주

반발 매수세 유입 MS기업실적 호조

애플(-0.15%),
마이크로소프트(+4.81%),
아마존(-0.88%),

반발 매수세 유입 MS기업실적 호조

알파벳A(-3.67%),
페이스북(-3.52%)
넷플릭스(-4.97%)
테슬라(+0.58%)

유가

반발 매수세 유입 MS기업실적 호조

이날 국제유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지정학정 긴장 지속 및 中 코로나 봉쇄 우려 지속 등에 소폭 상승.

국채/금/금리

이날 채권시장은 러시아의 폴란드, 불가리아 가스 공급중단 소식 속 인플레이션 우려 부각 등에 약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강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달러화 강세 등에 하락.

2.미국뉴스

(1)전일 뉴욕 3대 지수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 속 급락세를 보인 가운데, 이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는 모습.

전일 나스닥지수는 4% 가까이 급락했으며, 다우지수와 S&P500지수도 2.38%, 2.81% 급락한 바 있음. 특히, 나스닥지수는 2020년 9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 낙폭 과대 인식 속 이날 장 초반 반발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세를 보이기도 함

마이크로소프트(MS), 비자 등이 호실적을 발표한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 특히, 마이크로소프트는 전일 장 마감 후 3분기(1~3월) 조정 주당순이익(EPS)이 2.22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 이는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수준임.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8% 증가한 493억6,000만 달러를 기록. 이는 전분기 성장률 20%에 비해 소폭 둔화된 것이지만, 시장 예상치는 상회하는 수치임.

다만, 구글 모회사 알파벳(GOOGL)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하는 실적을 발표. 알파벳의 1분기 매출액은 680억1,100만 달러를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23% 증가했지만, 시장 예상치는 밑돌았음. 순이익은 164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8% 감소해 시장 예상치를 하회.
한편, 지금까지 실적을 발표한 S&P500 기업 중 거의 80%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것으로 전해짐.

(2)연방준비제도(Fed)의 공격적 긴축 우려 지속, 中 코로나19 봉쇄 우려 등에 따른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점은 악재로 작용.

러시아의 폴란드, 불가리아 가스 공급 중단 소식이 전해진 점도 경기 둔화 우려를 키우는 모습. 러시아 국영가스업체 가스프롬은 이날 폴란드와 불가리아에 천연가스 공급을 완전히 중단했다고 밝힘.

가스프롬은 두 국가가 가스 대금을 러시아 통화인 루블로 결제하지 않았다면서, 루블 결제에 동의할 때까지 공급 중단을 이어가겠다고 언급했음. 러시아가 지난 2월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유럽 국가를 상대로 가스 공급을 중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 같은 조치로 유럽 가스가격은 폭등세를 기록.


3.메타 기업실적

반발 매수세 유입 MS기업실적 호조
반발 매수세 유입 MS기업실적 호조

메타 기업실적이 예상치에 뭐 딱히
상화하는건 아닌데 워낙 많이 떨어져서
오르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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