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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이의 일상/미국 주식

[2026/03/25 미국주식] 美, 이란 협상 불확실성 속 국제유가 반등

by 헬시서비 2026. 3.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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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헬시서비입니다.

오늘 미국 주식 뉴스입니다

1. 미국 시황

(1)美, 이란 협상 불확실성 속 국제유가 반등

美, 이란 협상 불확실성 속 국제유가 반등

다우 -84.41(-0.18%) 46,124.06,
나스닥 -184.87(-0.84%) 21,761.89,
S&P500 6,556.37(-0.37%)

뉴욕 증시

美, 이란 협상 불확실성 속 국제유가 반등

애플(+0.06%)

마이크로소프트(-2.73%), 

아마존(-1.43%),
알파벳A(-3.89%), 


美, 이란 협상 불확실성 속 국제유가 반등

메타 플랫폼(-1.90%)

넷플릭스(-2.63%)

테슬라(+0.57%)
엔비디아(-0.27%)

유가

美, 이란 협상 불확실성 속 국제유가 반등


국채/금/금리

美, 이란 협상 불확실성 속 국제유가 반등

이날 채권시장은 입찰 부진 속 美 공수부대 파병설 등에 약세를 나타냈고, 달러화는 강세를 기록.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 가격은 소폭 하락.

2. 미국 뉴스

(1)美, 이란 협상 불확실성 속 국제유가가 재차 반등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

미국과 이란이 종전 조건을 논의 중이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이어졌지만, 의구심을 가지며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양측이 상당 부분 합의했다고 선전했으나, 이란에선 계속 이를 부인하는 입장이 나오고 있음.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현재 이란과 협상이 진행 중이며 상대도 합의를 원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과 JD 밴스 부통령, 특사들이 협상에 관여하고 있고 이르면 이번 주 고위급 평화회담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음. 다만, 이란 국영 매체는 미국과 직접 협상은 없었다고 부인하고 있으며, 이스라엘과 이란 간 공습은 이어지고 있음. 아울러 이란이 일부 선박에 최대 200만달러의 통행료를 받기 시작하고 안보수장격인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으로 강경파인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출신을 선임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으며, 미국 국방부(전쟁부)가 제82 공수사단 병력 3천명을 중동 지역으로 파병할 것이라는 소식까지 더해졌음. 미국이 이란과 종전 협상 중이라면서도 지상군을 파병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지자 연막 전술인지 진정성 있는 협상인지 의구심이 커지는 모습.

이에 국제유가는 재차 반등하는 모습을 보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 대비 4.22달러(+4.79%) 급등한 배럴당 92.35달러에 마감했으며, 런던ICE선물거래소에서 국제유가 기준유인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장중 다시 배럴당 100달러 선을 넘어서기도 함. 글로벌 석유 기업 셸의 와엘 사완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세라위크 에너지 콘퍼런스에서 "현재 남아시아에서 시작된 연료 공급 부족 현상이 곧 동북아시아로 확산할 것"이라며, "4월부터는 유럽에서도 본격적으로 공급난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음. 이어 "항공유는 이미 타격을 입기 시작했고 다음은 디젤, 그다음은 북반구의 드라이빙 시즌과 맞물려 휘발유 차례가 될 것"이라며, "지금은 그런 제품들의 공급이 원유 공급보다 더 큰 위협을 받고 있다"고 전망. 카타르에너지는 한국과 중국 등 주요 국가에 대해 장기 액화천연가스(LNG) 공급 계약 관련 불가항력을 선언했음.

한편, 이스라엘 방송사 채널12는 미국이 1개월간 휴전하면서 15개 종전 조건을 놓고 협상하는 방안을 이란에 제안했다고 보도했음. 여기에는 기존 핵 능력 완전 해체, 호르무즈 해협 개방 상태 유지, 핵무기 절대 추구하지 않도록 약속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짐.

US 뱅크 자산운용의 수석 주식 전략가 테리 샌드븐은 "현재 이란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상황이 나아질 때까지 시장은 횡보세를 보이며 변동성이 클 것"이라고 전망했음. 美 증권사 밀러 타박의 매트 말리는 "모든 건 호르무즈 해협의 재개방에 달렸다"며,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이 있다'는 소식을 듣더라도, 해협이 여전히 크게 제한된 상태라면 그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음.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기준금리가 12월까지 25bp 인상될 확률을 23.1%로 높여 반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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